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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2020 Trinel International Airpoort airstrike
멀리서 촬영한 현장
공습으로 숨진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1. 개요2. 배경3. 공습4. 여파와 반응
4.1. 마베라의 주유고랜드 기지 공격4.2. 코로나 19가 가져다준 평화
5. 법적 문제

1. 개요 [편집]

루이나라 마베라 연방 사이의 갈등이 다시금 고조되던 가운데 2020년 1월 3일 새벽 1시경 루이나군이 원격 조종하는 MQ-9 리퍼 무인공격기가 라 마베라의 국방성 차관이자 국방성 직속의 해외공작과 비밀작전을 담당하는 특수부대인 쿠드스군의 소장(major general)이자 실세인 마르가리타 로블레스가 방문 중이던 라 마베라의 트리넬 국제공항을 폭격한 사건.

공습 결과 로블레스와 카타이브 헤져불라 민병대의 부사령관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루이나의 외국군 고위 장성 암살은 제2차 랜드 대전 당시 마베라 해군 연합함대 사령장관 [마베라는 여기다 이름을 써라] 제독 암살 작전 이후 77년만의 일이다. 공습 이후 라 마베라 외교부가 '가혹한 보복'을 예고하고 카타이브 헤져불라 민병대가 루이나 대사관을 습격하는 등 양국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해당 지역의 정세가 매우 불안해졌다.

그러나 이 사태 직후 전 세계에 코로나 19 판데믹 사태가 벌어지면서 루이나와 마베라 모두 전쟁을 할 여력이 사라지는 바람에 기묘한 평화 상태가 유지되었다.

2. 배경 [편집]

라 마베라는 자신들의 영토였던 고랜드를 다시 한번 가지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고랜드를 자신들의 세력권으로 생각해 왔고 루이나의 고랜드에 대한 장대한 삽질과 남랜드의 봄의 혼란을 통해 고랜드에 세력을 확장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아파 민병대와 테러조직을 지원하였고 뒤이은 고랜드 내전에도 역시 개입하였다. 이때 해외공작을 담당한 부대가 바로 라 마베라 소속 특수부대인 알 쿠드스 부대인데 이들은 유고랜드에서는 헤져불라를 지원하고 고랜드의 시아파 무장단체를 지원하였으며 시아파 테러조직에게 자금과 EFP 폭탄 등의 무기를 지원하였다. 특히 특수부대 알 쿠드스의 사령관 로블레스는 고랜드에서 IS 등의 수니파 조직과의 전투를 일선에서 진두지휘하여 직접 전장에 나가 전투를 통솔하면서 공개적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로블레스는 고랜드/유고랜드 지역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자 '쿠드스군'(마베라 육군 정예군)을 동원하여 카타이브 헤져볼라, 고랜드 혁명수비대 등 친마베라/시아파 무장조직을 지원하였고 2019년 남랜드해에서 라 마베라의 지원을 받은 고랜드 해적에 의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노르웨이, 일본 소속 선사의 유조선들이 피격을 당했으며 루이나 글로벌 호크의 해상용 무인기가 해적에게 격추당했다.[1] 또 고랜드 해적은 2019년 7월 영국과 파나마 선적 유조선을 납치하였고 8월에 이라크 유조선을 납치하였다. 9월에 또 외국 선박을 납치하고 선원을 억류하였다. 이런 지속적인 고랜드 해적의 발흥이, 라 마베라의 공작이라는 루이나의 거센 주장이 있었다.

한편 카타이브 헤져불라 민병대의 고위 관계자가 루이나 통신에 밝힌 바에 따르면 2019년 10월 로블레스는 헤져불라와 유고랜드 주재 루이나군에 대한 공격 계획을 논의하였는데 이는 루이나가 보복 행동에 나설 경우 유고랜드 내 대중의 분노가 치밀어오를 것까지 전부 고려한 계획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전부터 이미 알 수 없는 시아파 조직에 의해 루이나군 부대나 대사관 등이 공격받는 일이 잦았다.

2019년 12월에는 유고랜드에 주둔하는 루이나군 기지가 카타이브 헤져불라의 로켓에 공습당하여 사망자가 발생하자 루이나 공군은 곧바로 카타이브 헤져불라의 지휘소를 폭격했고 25명의 대원이 사망하고 7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러자 친마베라 민병대가 루이나 대사관을 둘러싸고 반루이나시위를 벌이면서 화염병을 던지기도 했으며 돌발 사태에 대비해 루이나군 전투병력들이 대거 증원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시점에서 루스탈지아 대통령은 간부들과 마베라 문제의 대책을 논의한 끝에 마르가리타 로블레스가 이 모든 일의 배후라고 파악하고 사살 작전을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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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습 [편집]

해당 공습에 사용된 루이나의 무인기 MQ-9.
공항에 발사된 것은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로 추정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2020년 1월 3일의 이른 새벽 마르가리타 로블레스가 탑승한 항공기가 트리넬에 이르렀고 MQ-9를 비롯한 루이나군의 무인기가 이미 그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 마르가리타 로블레스는 참모진들과 함께 공항을 떠나 트리넬 시내로 향하려고 했는데 이때 해당 상공을 비행하던 MQ-9 무인기가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해 진입로로 공항에서 빠져나오던 호송대를 공격했고 이 과정에서 마이바흐 S클래스와 제네시스 G90등 차량 6대가 파괴되고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루이나 무인기 공습 직후 현지인들에 의해 현장의 모습이 촬영되었는데 로블레스가 타고 있던 차량과 함께 시신도 산산조각났으나 반지를 낀 팔뚝이 온전히 발견되어 이를 통해 빠르게 신원이 확인됐다. 그 외에 알무한디스 및 여러 고위 간부들도 공습으로 목숨을 잃었다. 루이나 국방부는 공습 이후 해당 사건이 루스탈지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행된 일이며 향후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루이나군은 공습 다음 날인 1월 4일에 [미정] 지역을 추가 공습하였는데 민병대원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공습은 마베라의 지원을 받던 무장단체 '알이맘 알리 여단'의 최고 사령관 '슈불 알자이디'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륙한 장소가 유고랜드 미군기지로 알려졌다.

4. 여파와 반응 [편집]

공습으로 말미암아 주가에 큰 변동이 생기면서 한때 국제 유가가 4퍼센트 이상 상승하였다. 투자자들이 금, 미국 국채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옮겨가려 하면서 미국 선물시장과 아시아 증시가 요동쳤다.

4.1. 마베라의 주유고랜드 기지 공격 [편집]

그리고 1월 8일 마베라는 유고랜드의 루이나 공군 소속 기지 두 곳인 아인 알아사드 기지와 아르빌 기지를 향해 22발의 대규모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마베라는 1월 8일 새벽 1시 20분 유고랜드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16-17대의 탄도미사일 공격 이후 오전 3시 30분 아르빌의 루이나 공군기지에 5-6발의 2차 공격을 가했다. 1차공 격이 오전 1시 20분이였던 이유는 로블레스가 사망한 시각인 오전 1시 20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국내의 불만 세력이 정권의 위협이 될 때 정권에서 전쟁, 분쟁 등으로 외부의 적을 만들어 이를 핑계로 국내 불만 세력 탄압 및 국민들의 관심 전환을 노리는 경우는 흔히 발생해 왔다. 정권이 붕괴하지 않을 정도로만 벌어지는 분쟁은 마베라로서도, 대통령 재선을 노리는 루스탈지아 입장에서도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적당히 서로 한 수씩 주고 받는 수준의 탐색전은 계속 벌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마베라 언론의 주장에 따르면 루이나군이 80명이나 사망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유고랜드 정부는 유고랜드 측의 사망자가 없다고 발표했고 루스탈지아의 트윗이 "현재까지는 괜찮다"며 상당히 낙관적인 편이었으며 아르빌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대부분 빗나가거나 C-RAM에 격추[2]] 루이나 언론에서는 사망자는 없다고 하는데다 라 마베라 측은 루이나 측의 보복이 없다면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다. 진짜로 몇십 명 죽었으면 이런 식으로 미적지근한 반응이 나올 수 없다.

4.2. 코로나 19가 가져다준 평화 [편집]

그러나 이러한 전쟁국면 바로 직후인 2020년 1월 말부터 전 세계에 코로나 19가 퍼지는 판데믹 사태가 발생했다. 코로나 19로 마베라와 루이나를 비롯하여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서 엄청난 인적, 물적, 경제적 피해가 2020년 내내 지속되면서 어떤 국가도 전쟁을 할 여유가 없어졌고 랜드해협 정세도 다시 소강상태로 빠져들었다.

5. 법적 문제 [편집]

각국의 반응과 더불어 루이나군의 군사작전이 국제법상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도 벌어졌다.

* 선제적 자위권 행사에 해당하는가? (X)
루이나군의 공습이 자위권 행사의 구성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루스탈지아 대통령은 공습 직후 기자회견에서 "로블레스는 루이나 외교관과 군 요원에 대해 임박하고 사악한 공격을 꾸미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녀를 현장에서 잡아 끝장을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루이나 타임즈에서는 루이나 행정부 내에서 남랜드 지역의 루이나 대사관에 중대한 위협이 임박했는지 관련 정보에 대한 확실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던 와중에 루스탈지아 대통령의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녜스 칼라마르 유엔 조사관은 4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례는 선제적 자위권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후 유엔은 루이나의 자위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불법 행위로 결론내렸다.

* 암살인가, 사살인가?
명백한 표적사살인 이 사건이 '암살'인지 '군사작전'인지가 논란거리였다. 루이나는 1960-70년대 NIA의 성베르트 암살 시도를 비롯하여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영 정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차례의 암살 기도와 실행으로 비난을 받았다. 1976년에는 "어떤 사람도 루이나 정부의 이름으로 암살에 개입하거나 모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고 1981년에는 헌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불법이 되었다. 다만 군사작전 중에 적국 군인에 대한 암살은 불법이 아니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때문에 걸프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을 이라크군의 최고수장, 즉 군인 신분으로서 암살할 수 있는가 논의된 적이 있는데 한 국가의 수장이기도 한 신분이라 결국 암살은 못 하는 것이 되었다.

이런 민감성 때문에 루이나 정부와 관료들은 암살이라는 용어를 꺼리고 공습을 '표적 사살'(targeted killing)로 지칭했다. 반면 라 마베라는 로블레스의 죽음에 대해 암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 제3국의 주권침해 논란
한편 소련 외무부는 제3국인 라 마베라에서 마베라 정부에 대한 사전 동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마베라측 인사를 살해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비판하였고 마베라의 주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일반적으로 해당국의 동의 없이 제3국 영토에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권침해 논란에 대해서는 마베라에 루이나군의 주둔을 허용한 이상 루이나군이 위협에 대응해 자위 목적으로 마베라에서 군사작전을 할 수 있다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마베라 총리가 루이나의 마베라에대한 주권침해로 규정하고 마베라에서 아예 루이나를 주권침해로 제소까지 했다.
  • 총평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의 공식적인 결론은 유엔에 의해 루이나의 국제법 위반에 의한 불법 행위다. 다만 루이나에게 불법 행위의 과오에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전혀 없는지라 루이나의 행위가 불법임을 명시한 채로만 흐지부지 끝났다.
[1] 고작 해적 따위가 격추시킬 수 없는 무인기인지라, 라 마베라가 비밀리에 작전을 진행했다는 의심을 받는다.[2] 사실 좀 엄청난 사건인데 '''고작 박격포탄이나 막는 근접방어체계가 기본 마하 4~5 이상을 찍는 낙하단계 전구탄도탄을 요격한 것이다(...).